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제승 부장판사가
교도소에 숨겨둔 묵주 목걸이를 회수당하자
교도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수용자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해 9월, 강도상해죄로
공주교도소에 수감되기 전
신발에 숨겨둔 묵주 목걸이를
교도관에게 회수당하자 교도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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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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