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천안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식산업센터와 공동주택,
복합환승주차장 조성을 위해
버스정류장과 택시승강장을 옮기는 한편,
기존 보행통로는 폐쇄하고
임시 보행통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활성화 등을 위해
와촌동 일대 1만 5천여 제곱미터에 추진되며
오는 2027년까지 2천271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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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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