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이후 대전 시민이 모여
윤석열 전 대통령의 퇴진 집회를 이어갔던
대전 은하수네거리를
'민주주의 승리의 공간'으로 조성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서다운 대전 서구의원은
어제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은하수네거리에
시민 집회의 역사와 헌법 정신을 소개하는
안내판이나 조형물을 세워
일상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구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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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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