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화훼단체와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는
현대화예협회 제11회 한·일 친선 교류전이
대전MBC 갤러리M에서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꽃과 마음의 공존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본 작가의 작품 일곱 점 등 모두 6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 # 현대화예협회
- # 한일
- # 친선
- # 교류전
- # 15일
- # 개최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지훈 jhki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