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가, 고등학생 간
집단 금품 갈취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 학생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교생 4명에게 지난 5월부터 수십 차례에 걸쳐
현금을 송금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을
분리 조치했으며, 경찰은 관련자를 불러
사실 관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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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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