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간의 집중호우로
인명피해와 함께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논산시가
올 여름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논산시는 백성현 시장 주재로 2025 여름철
풍수해 안전대책 보고회를 열고, 각 부서별
풍수해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며, 주민대피와
일상회복 지원, 각종 시설피해 대응 체계 등
40여 건의 매뉴얼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1대 1 주민 대피지원 담당공무원 지정과
임시대피소와 임시주거시설 마련, 국가하천
제방 복구를 비롯해 산사태에 대비한
농·산업 복구와 취약시설 입소자 대피
방안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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