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
선박 건조와 항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건조가 확정된 선박은
서천 유부도 부정기선과 보령 대천∼외연도,
오천∼선촌 국고 여객선 등 3척으로,
서천 유부도 부정기선은 9월 건조를 시작해
내년 6월 시범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60톤급 대천∼외연도 여객선은 올해 안에
건조를 마치고 본격 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또, 보령해저터널 개통 이후
이용객 감소로 운항 중단 위기에 놓인
대천∼효자도∼선촌 항로에도 내년까지
연간 10억 원을 투입해 운영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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