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협력업체 직원인
고 김충현 씨가 지난 2일 홀로 일하다
기계에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재발 방지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최근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고 김충현 씨 사망사고 대책위원회와
조속한 시일 내에 협의체를 꾸려
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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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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