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 수백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상습절도 혐의로 1년 6개월 형을 산
이 남성은 출소 한 달 뒤인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아산시 온천동 일대에서 차량
12대에 들어가 2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은 지난 4일, 온천동 일대에서
사이드미러를 펴놓고 차량에서 잠복하다,
차량에 침입한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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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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