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 40분쯤 부여군 옥산면의
한 화훼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난방용 등유
50ℓ가 유출돼 인근 옥산저수지로
흘러들었습니다.
부여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등은 흡착포와
오일펜스를 설치해 방재작업에 나섰으며,
난방용 등유 탱크의 일부 관이 떨어지면서
유출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부여
- # 농가
- # 등유
- # 50ℓ
- # 저수지
- # 유출
- # 방재
- # 작업
- # 진행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성국 good@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