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가
미국 노스웨스턴대 존 로저스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 3명을 신소재공학과 등
주요 학과의 초빙석학교수로 임용해
글로벌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섭니다.
카이스트는 생체 통합 전자소자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존 로저스 교수 등을
초빙해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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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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