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40분쯤, 보령시 남포면에 있는
골프장에 민간업체가 만든 2미터 크기의
무인 대공 표적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해당 표적기는 민간업체가 방위사업청의
관련 입찰을 위해 적합성 평가를 진행하다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강풍 등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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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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