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20분쯤 천안시 성남면의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벽면 99㎡와
목재 30톤가량이 타
소방서 추산 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재 파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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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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