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로변 풀베기 작업 도중 교통사고로
인명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오늘 당진에서도 같은 사고가 반복됐습니다.
오늘 아침 7시 50분쯤 당진시 합덕읍의
한 도로 갓길에서 진행 중이던 제초 작업의
신호수를 하던 30대 노동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앞서 지난달과 당진과 세종에서 3명이 숨졌고
그제 공주에서 1명이 숨지는 등 풀베기 작업
도중 교통사고로 한 달 사이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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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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