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신청사 개관 10년과
국악단 창단 44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연정국악원에서 기념행사와 공연을 엽니다.
이번 행사에선 국악원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사진전과 함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가야금 악보인 '졸장만록' 등 문화유산 지정이
예고된 유물이 일반에 처음 공개됩니다.
지난 3월 부임한 임상규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공식 데뷔 공연이기도 한
공연 무대에선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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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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