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새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대한 구조와
안전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당 구장은 세계 최초로 인피니티풀을 갖춰
시범 운영 중인데 수영장이 있는 3루 측
관중석으로 수영장 물이 떨어져 관중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고 일부 누수도 발생해
긴급 보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파울 타구로 인해 유리창이 깨지는 등
안전 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있는데
구단 측은 안전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보완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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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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