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김성국, 양철규, 황인석 기자가 보도한
'폭행·불법 은폐…무법천지 종교단체의 민낯'이
목요언론인클럽 올해 2분기 이달의 기자상
방송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회는 "깊이 있는 탐사 보도를 통해
종교라는 이름 아래 벌어진 폭력과
사유지 무단 점유, 피해자 인권 침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수작"이라며 언론의 본령을
실현하는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3.8민주의거 기념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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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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