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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37.5도" 폭염경보 속 무더위..대전 일부 학교 단축 수업

이승섭 기자 입력 2025-07-09 20:30:00 수정 2025-07-09 22:04:11 조회수 66

지역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산의 낮 최고기온이 37.5도,

대전이 35.5도까지 오르는 등

한낮에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당분간 한낮 수은주가 33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대전지역 일부 학교가

단축수업에 들어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일부 학교가 수업 시간이나 쉬는 시간을

5분씩 줄여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하교 시간을 앞당겼고 부족한 수업시수는 추후 보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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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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