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의원들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며
사흘째 국회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해수부 노동조합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시의원들은 부산 이전을 우려하는
해수부 노조 의견에 공감하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인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에게
지역의 우려 섞인 민심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내일 오전 최민호 세종시장도
노조 단식 농성장을 격려 방문할 예정입니다.
- # 국민의힘
- # 세종시의원
- # 해수부
- # 노조
- # 단식
- # 농성장
- # 방문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선진 sjpark@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