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나흘째
폭염 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11)도 한낮 수은주가 36도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아산 36.2도를 비롯해
보령 35.3도, 대전 34.5도 등
33도에서 36도 분포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주말에도 한낮 수은주가
34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고,
다음 주 중반까지 비 소식 없이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 # 나흘째
- # 폭염경보
- # 주말
- # 무더위
- # 지속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성국 good@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