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박찬대 후보가,
충청권에서 북 콘서트를 여는 등,
주말을 맞아 여야의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당대표 후보 기호 1번 정청래 의원은
오늘 충남에서는 핵심당원 간담회를,
대전에서는 북콘서트를 열었고,
기호 2번 박찬대 의원은 천안 나사렛대에서
토크콘서트로 지지를 호소했으며,
최고위원에 출마한 황명선 의원은
대전시 당원들을 만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유성문화원에서
황운하·박은정·차규근 의원이 참여해
‘검찰개혁 시민콘서트’를 열고
국민과 함께 검찰 개혁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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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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