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들어 대전에 2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경찰이 하천변 노숙인들을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어제와 지난 14일,
갑작스러운 장대비로 대전천변이 물에 잠기자
문창교 아래에 머물던 노숙인들을 찾아가
긴급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 # 경찰
- # 폭우
- # 침수
- # 하천변
- # 노숙인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성국 good@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