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극한 호우 피해와 관련해 하천 설계
기준을 상향해야 한다는 대전MBC의 단독 보도
이후 충청남도도 정부에 같은 대책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대통령 주재 집중호우 대처
점검 영상 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50년 빈도인
하천 설계 기준을 200년으로 올리고
배수시설의 대응 기준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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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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