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50분쯤 당진시 석문면의
한 하수 처리 약품 생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새어 나와 30대 노동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염산과 수산화알루미늄을
배관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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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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