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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2주 만에 경찰 재소환 조사

이승섭 기자 입력 2025-07-19 20:30:00 수정 2025-07-19 20:41:35 조회수 177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

경찰에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오늘 오후, 

이진숙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2주 만에 다시 불러 조사했으며, 

이 위원장은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습니다.


지난해 7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 위원장을 경찰에 고발했는데, 

최근 경찰 수사에 속도가 붙으면서 

송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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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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