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20분쯤
대전시 유천동에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던 2층짜리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붕괴 당시 건물은 비어 있었고,
주변에 행인도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중구청 등은 리모델링 공사로
건물 철거 작업이 진행됐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대전
- # 리모델링
- # 공사
- # 건물
- # 붕괴
- # 경위
- # 조사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혜현 do99@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