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산시 부석면의 한 비닐하우스 앞에 주차된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 한 대와 비닐하우스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에 실려있던
드론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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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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