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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5.1도 등 무더위⋯수해 복구 중 70대 부부 쓰러져

이혜현 기자 입력 2025-07-24 20:30:00 수정 2025-07-24 21:45:37 조회수 0

대전과 세종, 충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 등 폭염 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도 대전의 한낮 기온이 35.1도,

금산도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웠습니다.

예산에서는 한낮에 수해 복구를 하던

70대 부부가 열 탈진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충남에서만

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절정에 이르겠다며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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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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