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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어 산하 기관 이전 우려⋯세종 인구 2천 명 유출

문은선 기자 입력 2025-07-25 20:30:00 수정 2025-07-25 21:17:31 조회수 35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으로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물론, 세종시에 있는

산하 기관들이 추가로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져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세종시에는 있는 해수부 산하 기관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등 3곳으로,

세종시 관계자는 "해수부 공무원은

8백 명이지만 유관기관이 동반 이전할 경우,

2천여 명의 인구 유출이 불가피하다"며

"국가균형발전 역행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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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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