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공유에게 겁박당했다" 허위 글 수백 건 쓴 40대 징역형 집유

김지훈 기자 입력 2025-07-31 07:30:00 수정 2025-07-31 09:03:02 조회수 146

대전지법 형사5단독 장원지

판사가, 유명 연예인인 공유에게

감시와 협박, 성희롱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게시글과

댓글 수백 건을 작성한 40대

여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2020년 공유가 진행한

한 라이브 방송에 접속해 '공유에게

겁박당했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는 등

2021년 3월까지 모두 230여 차례에 걸쳐

공유를 비방하는 댓글과 게시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 공유
  • # 겁박
  • # 허위
  • # 글
  • # 40대
  • # 징역형
  • # 집유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지훈 jhki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