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민주당 "대전시장, 병원 파업·야구장 사고 책임 회피"

이교선 기자 입력 2025-07-31 20:30:00 수정 2025-07-31 21:23:07 조회수 183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노사가 기본급 

3% 인상에 합의하며 엿새만에 

파업을 중단한 가운데 민주당 대전시당이 

"병원 파업 사태와 새 야구장 안전 사고 대응과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의 책임 떠넘기기가

개탄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성명에서 "'병원 파업은 

복지부 소관이며, 야구장 사고는 임차한 

한화 측이 관리하는 게 상식'이라는 

이 시장 발언은 노골적 책임 회피였다"며 

"공공의 안전 확보가 우선인 시장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라"고 지적했습니다.

  • # 민주당
  • # 대전시장
  • # 병원
  • # 파업
  • # 야구장
  • # 사고
  • # 책임
  • # 회피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교선 k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