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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36.6도 등 무더위..주말 소나기에도 폭염 이어져

이혜현 기자 입력 2025-08-01 20:30:00 수정 2025-08-01 21:30:08 조회수 149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일주일 넘게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산의 한낮 기온이 36.6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폭염으로 서산에서는 야외에서 일하던 

70대 남성이 고열에 쓰러지는 등 

지역에서 온열질환 신고 2건이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주말인 내일까지 

곳에 따라 최대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체감온도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의 기세는 

당분간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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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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