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가 통산 최다 안타의 주인공인
외야수 손아섭을 NC로부터 전격 영입하며
올 시즌 우승 도전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KBO 최다인 통산 2천583안타를 기록 중인
손아섭은 통산 타율 3할2푼의
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로, 한화의 타력과
외야 수비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화는 트레이드 마감 직전인 어젯밤,
NC에 3억 원과 2026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고
손아섭은 오늘 광주 기아 원정 경기부터
선수단에 합류해 적응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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