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교제 살인 후 음독' 피의자 상태 호전⋯대전으로 이송

김성국 기자 입력 2025-08-04 20:30:00 수정 2025-08-04 21:29:57 조회수 174

대전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달아났다

검거 직전 독극물을 마셔

충북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20대 피의자가

상태가 호전돼 대전으로 옮겨졌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

전원이 가능하다는 주치의 소견에 따라

대전의 한 병원으로 피의자를 이송했으며

현재 의식이 있고 간단한 의사소통도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내일 오전 피의자의 퇴원 여부가

결정되면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범행 경위 등을 본격적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 # 교제
  • # 살인
  • # 음독
  • # 피의자
  • # 상태
  • # 호전
  • # 대전
  • # 이송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성국 good@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