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8시 50분쯤
당진시 송산면의 한 화학약품 제조 공장에서
작업 중 황산이 튀어 노동자 2명이 양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반용 탱크로리 차량에서
황산을 옮기는 과정에서 일부가
작업자들 신체에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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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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