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에 걸쳐 4대강 사업을 추적한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추적' 시사회가
내일 오후 7시 CGV 대전터미널에서
열립니다.
영화 '추적'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이어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으로
금강과 낙동강 등 우리나라의 강이 망가지는
과정을 기록한 작품입니다.
4대강 사업의 본질을 알리기 위해 영화를
제작한 최승호 피디는 이 영화를 통해
최근 이재명 정부가 공약으로 내건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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