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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5개 점포 폐점 확정...충청권 2곳 포함

윤소영 기자 입력 2025-08-13 20:30:00 수정 2025-08-13 21:21:56 조회수 153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임대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하기로 했습니다.


충청권에서는 천안 신방점과 대전 문화점 등

2곳의 폐점이 확정됐고, 홈플러스는 

다음 달부터 본사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무급휴직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홈플러스는 유동성 악화로 지난 3월부터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으며 

지난달 법원에서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 허가를 받아 매각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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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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