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폭발..작업자 2명 화상

김광연 기자 입력 2025-08-13 20:30:00 수정 2025-08-13 21:22:01 조회수 69

오늘 오후 2시쯤 아산시 둔포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온몸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관 용접 작업을 하다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광연 kky27@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