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과 서산, 당진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지적으로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이들 지역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보돼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논산과 금산 등 충남 남부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체감온도가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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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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