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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문은선 기자 입력 2025-08-14 20:30:00 수정 2025-08-14 21:08:00 조회수 12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 57명이 영면해 있는

천안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천안시는 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과 함께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와

고 김학순·김복동 할머니 묘역 등에 헌화하며 

넋을 기렸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8월 14일은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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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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