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15분쯤,
태안군 태안읍의 한 국도에서
30대 운전자가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10분쯤에는
예산군 응봉면의 한 도로에서
작업 인부들이 탄 승합차 3대가 연쇄 추돌해
2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 # 태안
- # 예산
- # 사고
- # 잇따라
- # 18명
- # 사상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소영 sy@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