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장애인석 90석을 특별석으로 둔갑 판매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구단 측이 "장애인 관람 시설과 환경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모레,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와 장애인석 이용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해 사회적 돌봄을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에게 관람 편의와 가격,
예약 시스템 등 최고의 시설과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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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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