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 아산, 부여에 폭염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산의 낮 기온이 34.4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폭염으로 천안에서 30대 남성이 근육경련을
호소하는 등 온열질환 신고 1건이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밤 사이 세종과 충남 서해안 지역에
5~20mm의 소나기가 오겠고, 내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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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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