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기억하는 명작도 있지만
나에게 특별히 의미있었던,
나에게만은 마치 내 얘기처럼 공감가고 정이가는
그런 영화나 드라마가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속 명장면이나 명대사를 기억하고 계세요?
혹시 그 대사가 "사랑은 어떻게 변하니"는 아닌가요?
토요일 3부에 준비하는 <명작 다시듣기>
오늘은 영화 "봄날은 간다" 준비했어요.
당신 인생의 사랑이 찾아왔던 봄날을 기억하면서 함께 해 주세요
오후의 발견, 윤지영입니다

<1, 2 부>

1. 장나라 - 겨울 일기

* 토요일 특별 코너 - 추억의 차트를 꺼내며 : 1995년 4월 넷째주 
2. 서지원 - 또 다른 시작
3. 신효범 - 너의 곁에 있고 싶어

4. 성진우 - 포기하지마
5. 장혜진 - 내게로

6. 최용준 - 갈채

7. 녹색지대 - 사랑을 할 거야
8. 신승훈 - 오랜 이별 뒤에

9. 룰라 - 날개 잃은 천사

<3, 4 부>

1. Roy Orbison - Crying

* 명작 다시듣기 : 영화 <봄날은 간다>

2. 사랑의 시작 - One Fine Spring Day
3. 유지태 - 그해 봄에
4. 김윤아 - 봄날은 간다
5. 백설희 - 봄날은 간다
6. 연주곡 - Plaiser D'amour

* 내 맘대로 베스트 Song -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황고은님
6. S.E.S - 친구
7. 이장우 - 청춘예찬
8. 안재욱 - 친구

9. 조갑경, 홍서범 - 내사랑 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