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원두커피 볶을 때 나는 구수함이라고 하구요
또 어떤이는 지푸라기 태울 때 풍기는 매퀘함이라고도 하던데
당신은 2011 가을을 어떤 향으로 느끼고 계세요?
오후의 발견, 윤지영입니다


 <1, 2 부>

1. Can - 남자의 진한 향기

2. 홍민정 - 아마도 그건
3. 휴그랜트, 드류 베리모어 - Way Back Into Love

4. 장동건 - 너에게로 가는 길

* 4시의 키워드, Hot Click!
5. 유승준 - 나나나 (5675, 9460님 신청곡)
  
6. Celin Dion - The Power Of Love

* 책읽기 캠페인 <북스타트> - 조정연's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중에서
7. 컴패션밴드 - 사랑하기 때문에
8. 구창모 - 희나리 (7365, 3156님 신청곡)

9. 다비치 - 난 너에게 (1085님 신청곡)


<3, 4 부>

* 명언 테라피
1. 2AM - 죽어도 못 보내

 * 수요일 특별 코너 <이유 있는 신청곡>
2. 김광석 - 일어나 (설수경님 신청곡)
3. 이소라 - 첫사랑 (3100님 신청곡)
4. 김상희 -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8854님 신청곡)
5. 박강성 - 장난감 병정 (8020님 신청곡)
6.  넬 - 기억을 걷는 시간 (박현미님 신청곡)
7. 서태지와 아이들  - 환상속의 그대 (9033님)

8.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6939님 신청곡)
9. 원더걸스 - Tell Me (6818님 신청곡)

10. 바람꽃 - 비와 외로움 (8288님 신청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