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가 입춘이었죠.
바람은 아직 파지만,
봄으로 가는 첫 이정표를 지나왔습느디
돌아보면 혹독하고 시렸던 겨울이지만
이제는 어느새 끝이 보이네요 ^^
이제 우리의 가슴에도 따스한 봄바람이 스며들기를 소명하면서
오늘 2시간 동행할께요
오후의 발견, 윤지영입니다.


<1, 2 부>


1. 원투 - 달빛 창가에서

2.Mika - Love Today
3. Goldply - Viva La Vida

4. 원준희 - 사랑은 유리 같은 것

* 오늘의 책깔피 - 박형진's <입춘단상> 중에서
5. 이문세 - 이 겨울이 날 지나간다
6. Sharp - Sweety

*일요일의 특별 코너 <인생극장> - 대전 서구 가장동 이서영님
7. 리쌍 - 내가 웃는 게 아니야
8. 쿨 - Jumpo Mambo
9. Anthum - 언제나 네 곁에

10. 서태지와 아이들 - 너에게


<3, 4 부>

*휴일 오후, 당신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1. 이안 - 물고기 자리
2.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3. 박혜경 - 안녕
4. 45RPM - 즐거운 생활

5. 2AM - 10점 만점의 10점
6. 샤이니 - 누난 너무 예뻐

7. 일기예보 - 잘해 봐
8. 장필순 - 하루

9. 김종국 - 이 사람이다
10. BMK - 꽃 피는 봄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