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님이 이런 글을 남기셨습니다
"만족을 얻고 보면, 얻는 것은 불만족이다.
만족은 주관적인 소유가 아니면, 언제나 약자의 기대일 뿐이다"
아무리 갖고 싶었던 것도
일단 내손에 들어오고 나면
그 때부터는 또 다른 것을 찾아 헤메는 우리,
그러다보면 인생은 언제나 불만족의 연속이 되는 셈인데요.
오늘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통해
만족과 행복을 느껴보는 거 어떨까요?
오후의 발견, 윤지영입니다


 <1, 2 부>


 1. 토이 -  새벽 그림

2. 015B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 The Calling - Wherever You Will Go

 4. Homme - 밥만 잘 먹더라
5. 장혜진 - 가려진 시간 사이로

6. James Blunt - You're Beautiful 

 책 읽기 캠페인 <북스타트> - 박완서's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중에서
7. 이문세 - 시를 위한 시
8. 쥬얼리 - 슈퍼스타

9. 이현우 - 사랑할 수밖에 


<3, 4 부>

* 5시, 뮤직허그 -  포크음악
1. 트윈폴리오 - 축제의 노래

* 화요일 특별 코너 <최은정의 시간을 찾아서> - 2007년
2. 에픽하이 - Fan
3. Wonder Gilrs - Tell Me
4. Rihanna feat. Ne-yo - Hate That I Love You

5. 패닉 - 기다리다

6. 왁스 -  황혼의 문턱
7. Extrme - more Than Words

8. 안치환 - 고향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