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면 더 빠르게 느껴지는 것이 시간같아요.
어느새 9월이구나.... 싶었는데
추석연휴 지나고 나니까 9월도 이제 안녕이네요.
하지만 아쉬움 보다는 기대가 큰 오늘입니다.
10월엔 더욱 아름다운 가을을 만날 수 있을 테니까요.
울긋불긋 단풍과 흣날리는 갈대,
그리고 좀 더 깊이 있어질 나의 생각들....
오늘은 아쉬움보다 기대감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싶네요
오늘의 발견, 윤지영입니다


 <1, 2 부>

1. Jude - 햇살 가득한 오후

2. 이승철 -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3. Animals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오늘의 발견
4. Wax - Lucky
5. 015B - H에게

6. Robbie Williams - Mr. Bojangles

*당신의 특별한 날, 오후의 발견이 축하합니다
7. 아이유, 슬옹 - 잔소리
8. Emi Fujita - Desperado

9. 박지윤 - 하늘색 꿈


<3, 4 부>

 * 5시, 뮤직 허그 - 노래방 애창곡
1. 신성우 - 내일을 향해

 * 오발 상담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 봄여름가을겨울 - Bravo, My Life

* 책읽기 캠페인 <북스타트> - 버지니아 리 버튼's <작은집 이야기>
3. YB - 나는 나비
4. 동방신기 - 잊혀진 계절

5. 박길라 - 나무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