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올 추석 연휴를 길다했던가요?
징검다리 휴가를 내면 길게는 9일까지도 쉴 수 있어
혹자는 해외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지만,
지나고 보면 지난 9일이
꼭 9시간 처럼 짧게 느껴집니다.
왜 쉬는 날은 늘 이렇게 빨리 흘러가 버리는 걸까요?
오후의 발견, 윤지영입니다.


<1, 2 부>

1. 영턱스클럽 - 정

2. 동방신기 - 허그
3. 이기찬 feat- 화요비 - 1분만 안아줄래

4. 데미안 - 왜 네겐

*주말의 책깔피 - 오쇼 라즈니쉬's <라즈니쉬의 명상건강> 中에서
4. 노브레인 - 10분간 휴식
5. 에코 - 행복한 나를

*일요일의 특별 코너 <인생극장> - 대전 서구 탄방동 이현재님
6. 김현철 - 왜그래
7. DJ DOC - 나 이런 사람이야
8. 배해선, 이정열 - 그 사람

9. 이소라 - 말하자면 사랑 같은 것



<3, 4 부>

*휴일 오후, 당신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Sunday 맛있고, 멋있게>

1. 트윈폴리오 - 축제의 노래

2. 김건모 - 허수아비 
3. 여행스케치 - 가을 나무의 고백

4. 블론디 - the Tide Is High
5. 제니퍼 로페즈 - Let's Get Loud
6. 쿨 - 오늘 하루

7. Soul N Gine - 아름다운 너
8. 한동준 - 사랑의 서약

9. 브로콜리너마저 - 유자차
10.임현정 - Tea Time

11.이지형 - Radio Da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