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데스크 VOD(전체 다시보기)뉴스투데이 VOD(전체 다시보기)유튜브뉴스페이스북 뉴스카카오톡 뉴스인스타그램 뉴스 prev 2025.6.23 - 월요일 next 부여 농가서 등유 50ℓ 저수지로 유출..방재 작업 진행 어제 오후 1시 40분쯤 부여군 옥산면의 한 화훼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난방용 등유 50ℓ가 유출돼 인근 옥산저수지로 흘러들었습니다. 부여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등은 흡착포와 오일펜스를 설치해 방재작업에 ... 김성국 서산 강도살인 '김명현' 동료 돈 천만 원 가로채 실형 추가 서산에서 처음 본 남성을 살해한 뒤 현금 12만 원을 훔쳐 달아나 징역 30년이 확정된 김명현 씨가 범행 당일 직장 동료 휴대전화를 사용해 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실형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 김성국 국립한밭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출범 국립한밭대가 오는 2027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교내에서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습니다. 위원회는 기념 조형물 건립,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100년 사 편찬... 문은선 대전 서구의회, '공무원 비리 의혹' 진상 규명 특별위원회 구성 대전 서구의회가 최근 서구 직원과 민간업자 등이 연루된 입찰 계약 비리 사건과 관련해 진상 규명 특별위원회를 꾸렸습니다. 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구의원 5명으로 구성돼 다음 달 25일까지 ... 이승섭 대전지검, '전세사기 재판 관련' 새마을금고 압수수색 검찰이 LH와 전세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선순위 보증금을 속여 100억 원대 전세금을 가로챈 사기 사건과 관련해 새마을금고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전지검은 지난 19일, 피고인들에 대한 재판 과정에서... 김성국 한화 김서현 최다 득표로 올스타 선정⋯한화 4명 포함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올 시즌 올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로 베스트12에 선정됐습니다. 김서현은 역대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178만여 표를 얻었고, 선수단 투표를 포함한 총점에서... 이승섭 코디 폰세 '10승 선점'⋯한화 1위 지켜/데스크 ◀ 앵 커 ▶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든든한 에이스 코디 폰세가, 한화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한화 역대 최초로 개막 후 선발 10연승을 달성하며, 팀의 1위 수성에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요. 새롭게 대체 외...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이동한 원장에 벌금 3백만 원 구형 검찰이 지난해 4월에 치러진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에서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에게 벌금 3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이동한 원장은 캠프 관계자로부터 정... 이승섭 한국연구재단서 개인정보 '12만 건' 유출⋯경찰 수사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논문 투고 시스템'에서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12만 건의 개인정... 김성국 "곳곳 갈라지고 또 흔들" 그래도 수업 괜찮다?/데스크 ◀ 앵 커 ▶ 지난주 대전의 한 특수학교에서 갑자기 교실이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해 학생 등 4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었는데요. 학교 내부 영상을 저희가 단독으로 입수해 확인해보니, 벽과 바닥 곳곳이 갈라... 김윤미 헌법 강의 중 "문재인 자체가 간첩"/데스크 ◀ 앵 커 ▶ 지역 국립대 수업 도중 교수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간첩이라고 하는 등 편향된 발언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학생들로부터 제기돼 논란입니다. 해당 교수는 "여야 정치권 비판이지 특정 정파 지지 ... 문은선 국민의힘 충청권 국회의원 "해수부 이전 철회해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추진되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대해 거센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강승규, 장동혁 등 충청권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 김윤미 세종시의회 "해수부 이전 우려⋯행정수도 완성해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반대 결의안 채택을 보류하며 비판을 받았던 세종시의회가 뒤늦게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세종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행계획 발표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면... 문은선 농원 난동 신도들, 기자·친부모 폭행까지/데스크 ◀ 앵 커 ▶ 최근 아산의 한 농원에 무단으로 침입해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종교단체 신도들의 난동을 대전MBC가 연속으로 전해드렸는데요.그런데 이 신도들 가운데 일부는 수년 전, 자신들이 속한 종교단체... 김성국